
김태윤
끔찍한 온라인과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 반복되는 오류. 회원가입을 하고싶어도 못하게 만드는 사이트가 여기 있었다. 가히 2025년에 존재 할만한 어플인지 의문이 든다. 일반 직원보고 책하나 던져주고 어플을 만들어 보라고 시킨게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로 버그와 오류 투성이다. 이 어플하나로 이케아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게 변할 정도다. 다신 쓰고싶지 않다.

히비스커스
이케아 앱에서 보안을 위해 세션을 확인 중이라는 메세지만 뜨고 로그인이 안됩니다. 웹페이지에서는 로그인이되는데 앱은 왜 안되는거에요?

오나경
업데이트 이후 앱이 열리질 않습니다. 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도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반응이 아예 없습니다.